서울 한옥 다과상 찾는다면 한국의집 고호재 예약방법 가격 운영시간 완벽정리

서울 한복판에서 한옥의 고요함과 프리미엄 궁중다과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시간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예약 오픈일을 놓치면 원하는 회차를 잡기 어려울 만큼 관심이 높은 한국의집 고호재는 지금 가장 먼저 확인해둘 가치가 있는 전통 다과 경험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고호재 봄 다과상의 운영정보부터 예약방법, 방문 팁까지 한눈에 정리해드립니다.

 

 

 


고호재가 특별한 이유


고호재는 ‘옛 것을 좋아하는 이들의 집’이라는 뜻을 담은 한국의집 프리미엄 궁중다과 브랜드입니다. 이름에서 느껴지는 분위기처럼, 이곳은 단순히 차와 떡을 맛보는 공간이 아니라 전통의 미감과 계절의 맛을 함께 체험하는 장소로 다가옵니다.


1인 소반에 정성스럽게 차려내는 구성도 인상적입니다. 전통차와 제철 재료로 만든 떡, 한과, 정과가 균형 있게 담겨 있어 눈으로 먼저 즐기고 입으로 다시 감탄하게 됩니다. 

무엇보다 한국의집이라는 공간성이 주는 힘이 큽니다. 도심 속에서도 한옥의 고즈넉한 정취를 느낄 수 있어, 바쁜 일상 중 잠시 시간을 멈추고 싶을 때 유독 더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전통을 어렵게 풀지 않고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해준다는 점에서 데이트, 가족 나들이, 외국인 손님 접대 장소로도 잘 어울립니다.


운영기간과 회차 정보를 먼저 체크하세요


고호재 봄 다과상은 2026년 3월 11일 수요일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상황에 따라 운영기간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예약 페이지에 가면 예약 가능 날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운영일자는 월별로 다르기 때문에 방문 전 반드시 해당 월 회차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냥 주말에 가면 되겠지 하고 생각했다가 원하는 날짜를 놓치기 쉬운 구조입니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이며, 하루 4부로 나뉘어 90분씩 이용할 수 있습니다. 1부는 11:00부터 12:30, 2부는 13:00부터 14:30, 3부는 15:00부터 16:30, 4부는 17:00부터 18:30까지입니다. 시간 구성이 명확해 일정 계획을 세우기 좋고, 식사와 카페 사이의 특별한 티타임을 찾는 분들에게도 잘 맞습니다.

운영장소는 한국의집 소화당입니다. 창밖으로 고요한 하늘과 계절의 풍경이 펼쳐지는 공간이라, 봄 다과상과 특히 잘 어울립니다. 소화당은 좌식과 입식으로 나뉘어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데, 어느 쪽이든 한옥 특유의 정갈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입니다.


소화당 공간 구성과 좌석 선택 팁


소화당은 전통과 현대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공간입니다. 좌식은 소화당 상단의 평상에서 이용하며, 입식은 하단의 테이블에서 진행됩니다. 전통 감성을 조금 더 진하게 느끼고 싶다면 좌식이 좋고, 편안한 착석과 대화 중심의 이용을 원한다면 입식이 더 잘 맞을 수 있습니다.

회차별 운영 인원은 좌식 7팀, 입식 6팀으로 비교적 한정적입니다. 그래서 예약 오픈 직후 빠르게 마감될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특히 분위기 좋은 시간대나 인기 있는 날짜는 금방 채워질 수 있어, 예약 알림을 미리 준비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예매 가능 인원도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좌식 공간은 1인, 2인 또는 2~4인 예매가 가능하며, 입식 공간은 2~4인 예매 가능합니다. 혼자 조용히 전통 다과를 즐기고 싶은 분이라면 좌식이 더 적합할 수 있고, 가족 또는 친구와 함께라면 입식도 편리한 선택이 됩니다.


다과상 구성과 가격 정보


대표 상품은 1인 다과상 30,000원입니다. 구성은 구움 증편과 사과 정과, 금귤 정과와 토마토 정과, 중박계, 개성주악, 꽃말이 화전, 곶감쌈, 그리고 시그니처 차 또는 계절차로 이루어집니다. 전통 다과의 다채로운 식감과 향을 균형 있게 담아낸 구성이어서, 하나하나 천천히 맛보는 재미가 큽니다.

추가로 단품메뉴 12,000원의 호박 빙과 식혜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다만 이 메뉴는 당일 현장에서 추가 및 결제가 가능하며, 해당 품목만으로는 좌석 예약이 어렵습니다. 즉, 기본 예약은 다과상을 중심으로 운영된다고 이해하면 편합니다.

재료 수급 상황에 따라 다과 구성은 사전 고지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오히려 이런 부분은 계절성과 신선도를 반영하는 요소로도 볼 수 있습니다. 늘 똑같은 상차림이 아니라 그 시기의 맛을 담아낸다는 점에서, 방문 자체가 하나의 계절 경험처럼 느껴집니다.


 

 

예약 오픈 일정과 방법 정리


고호재는 100%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별도의 현장판매는 진행되지 않습니다. 예약채널은 캐치테이블 애플리케이션이며, 공식 예약 링크를 통해 원하는 회차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반드시 기억해두셔야 합니다. 현장에 가서 자리가 있으면 들어갈 수 있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예약 오픈 일정도 월별로 다르게 공지됩니다. 2026년 5월 15일 오후 3시에는 6월 회차가 오픈됩니다.



항목 내용
운영시간 11:00 ~ 18:30 / 일 4부 / 회차당 90분
장소 서울 중구 퇴계로 36길 10 한국의집 소화당
대표메뉴 1인 다과상 30,000원
추가메뉴 호박 빙과 식혜 12,000원
예약방식 캐치테이블 앱 사전예약

오시는 길과 방문 전 유의사항


주소는 서울시 중구 퇴계로 36길 10 한국의집입니다. 지하철은 3호선과 4호선 충무로역 3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라 접근성이 좋습니다. 버스 이용 시에는 퇴계로3가 한옥마을 한국의집 정류소에서 내리면 도보 3분 정도로 도착할 수 있습니다.


유의사항도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매주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무이며, 전통혼례 등 행사 일정으로 일부 회차는 운영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예약 취소는 2일 전까지 100% 환불 가능하며, 자세한 환불 규정은 캐치테이블 안내를 따르는 방식입니다.

또한 5세 이상은 1인 1메뉴 주문이 필요하며, 반려동물은 동반 입장이 불가합니다. 좌석 수가 제한적이고 전 회차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기 때문에, 가볍게 들러보자는 마음보다 미리 계획해서 방문하는 편이 훨씬 만족스럽습니다. 전통 다과를 조용히 즐기고 싶은 분이라면 이런 운영 방식이 오히려 더 안정적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문의: 한국의집 02-2266-9101~3



Q&A


Q1. 고호재는 현장 방문으로 이용할 수 있나요?

아니요. 100%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별도의 현장판매는 진행되지 않습니다. 캐치테이블 앱을 통해 미리 예약해야 합니다.


Q2. 운영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이며, 하루 4부로 운영됩니다. 각 회차는 90분씩 진행됩니다.


Q3. 혼자 방문해도 예약이 가능한가요?

네. 좌식 공간은 1인 예약이 가능합니다. 입식 공간은 2인 이상부터 예매할 수 있습니다.


Q4. 대표 메뉴 가격은 얼마인가요?

1인 다과상은 30,000원이며, 단품메뉴 호박 빙과 식혜는 12,000원입니다.


Q5. 예약 취소와 환불은 어떻게 되나요?

예약 취소는 2일 전까지 100% 환불 가능합니다. 상세한 규정은 캐치테이블 안내사항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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