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6월,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이 통째로 예술로 물듭니다. 당신만 모르고 있던 서울 한복판의 대형 예술축제, 서초뮤직앤아트페스티벌(SMAF)이 돌아왔습니다! 🎨🎶
뜨거운 여름, 감성 충전은 물론, 음악, 전시, 퍼포먼스까지 하루 종일 누릴 수 있는 찬스! 놓치면 후회할 최고의 축제 소식,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당신의 여름을 완전히 바꿔줄 이틀, 아직 계획 없으신가요? 지금이 바로 '확인'할 타이밍입니다.
아트존 : 도심 속 감성의 정점
서울고속버스터미널 1번 출구 앞, 예술이 폭발하는 '아트존'에서는 감각적인 퍼포먼스와 전시가 연이어 펼쳐집니다. 트렌디한 드로잉 체험부터 청춘 메시지를 담은 플래카드까지. '열정이 벌룬'과 포토존에서 인증샷도 잊지 마세요 📸
뮤직존 : 음악에 Dive!
6월 14~15일 이틀간 펼쳐지는 뮤직존에서는 각기 다른 콘셉트의 라이브 무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브라스밴드부터 전자음악, 소프라노 무대까지! '붐비트 브라스밴드', 'GreenNavy', '김홍경' 등 다채로운 아티스트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
느티존 : 잠시 쉬어가는 청춘의 쉼표
'느티' 캐릭터가 반겨주는 느티존은 페스티벌의 힐링 스팟. 드림스테이션, 청춘사진관, 초초갤러리 등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공간과 콘텐츠가 마련되어 있어요 🌳🧘
DAY 1 & DAY 2 타임테이블 정리
무엇을 볼지 고민되시죠? SMAF는 아래와 같이 알차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날짜별로 꼭 보고 싶은 프로그램을 체크해두세요!
날짜 | 시간 | 프로그램 | 장소 |
---|---|---|---|
6월 14일 (토) | 18:30 ~ 19:00 | 붐비트 브라스밴드 공연 | 뮤직존 |
6월 15일 (일) | 18:40 ~ 19:00 | GreenNavy X Dokyun DJ 퍼포먼스 | 뮤직존 |
6월 15일 (일) | 19:10 ~ 19:40 | 소프라노 김홍경 무대 | 뮤직존 |
현장 꿀팁 & 참여 이벤트
✔️ SMAF 마스코트와 사진 찍으면 경품이!
✔️ '눈맞춤 드로잉' 체험은 조기 마감 예상!
✔️ 앤티앤스 프레즐 부스는 길게 줄서기 전 서둘러 방문!
Q&A
Q1. 입장료가 있나요?
A. 전 프로그램 무료입니다! 사전 예약 없이 자유롭게 입장 가능합니다.
Q2. 위치는 정확히 어디인가요?
A.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광장, 1번 출구 앞입니다. 지도는 SMAF 공식 블로그 참고!
Q3. 주차는 가능한가요?
A. 행사장 인근 주차는 혼잡할 수 있으니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합니다.
Q4. 우천 시에도 진행되나요?
A. 실외 행사는 우천 시 일부 조정될 수 있으나, 대부분 정상 진행됩니다.
Q5. 먹거리나 굿즈 판매도 있나요?
A. 네! 프레즐 부스, 공식 굿즈 판매처도 있으니 현장 이벤트를 참고하세요.
올 여름, 당신의 예술 감각이 깨어날 시간
예술로 Drive, 음악에 Dive!
2025 SMAF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선 하나의 문화 경험입니다. 더운 여름을 예술로
치유하고 싶은 이라면, 지금 바로 일정 체크하세요. 잊지 마세요 — 당신도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 더 많은 정보는 SMAF 공식 링크트리에서 확인하세요